[SEIN FriendsⅠ] 애쉴리즈플라워의 ‘Flower Deco’
갤러리세인은 늘 꽃과 함께 합니다.
세인의 전시와 세인이야기를 눈여겨 보신 분이라면 이미 알고 계실 거예요.
항상 도움을 주시는 Ashleys Flowers가 있기에
꽃과 함께 화사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지금까지 갤러리세인을 돋보이게 만들어 주었던 Ashleys의 Flower Deco를 한번 보실까요?
[숨쉬는 사물]전에서 In&Out이라는 큰 주제 아래 ‘순환’의 모습을 표현하였던 작품입니다.
전시작품의 아우라를 크게 해치지 않으면서도 조화로운 모습을 보였주었지요.
작품 안에 숨어있는 꽃의 모습이 너무나 수줍고 귀엽습니다.
[시작은 판화다]전에서는 작품 속 꽃과 어우러져 작품이 꽃이고 꽃이 작품인 듯
잔잔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기도 하구요,
때론 화려하고 황홀한 분위기를 선사하기도 했습니다.
꽃처럼 아름다우신 애쉴리즈 대표님 김금주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세인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시고 있는 고마운 분입니다.
11월 9일부터 시작되는 다음전시에서도 Ashleys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세인이 꽃과 함께 또 어떤 모습으로 변신할 지 많은 기대 부탁드리며,
다음 세인이야기로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